경력
커머스 플랫폼 ‘어스테인’의 공동창업자로, 예비창업패키지 및 벤처기업협회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선정에 핵심적인 기여를 하였습니다. 이후 팀스파르타에서 PM으로 경력을 쌓은 뒤 초기 스타트업 조직의 폭발적인 성장에 대한 갈증으로 골든웨일즈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. 서강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습니다.
골든웨일즈에서의 역할
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최전선에서 크리에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.
Strong Poi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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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편적인 말 속의 근본적인 의도를 파악하는 강점이 있습니다.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얽힌 협업에서 공동의 목표를 빠르게 조율하고 함께 달성합니다. 맡은 일만 수행하는 것이 아닌, 꼭 해야만 하는 일인지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더 나은 방안은 없을지 고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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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에 대한 질책보다 레슨런을 도출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함께 성장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.